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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시작 초기에 많은 업무 절차, 점점 복잡해지는 임상시험계획서, 세계화, 규제 변화에 따라 우리는 임상시험 진행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억제해야하는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이 또한 복잡해지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시험약의 빠른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임상 테크놀로지는 임상시험 절차의 개선 또는 혁신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개별 솔루션과 통합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어떠한 적합한 솔루션을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중대한 문제가 우리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테크놀로지는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있고 있는 가운데 Self-Service여력이 다소 부족한Sponsor나 CRO는 외주업체(기술 공급업체)에 의존하여 서비스를 위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racle Health Sciences Clinical One은 기존의 임상절차를 변화시키고 중복된 업무 절차를 제거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솔루션 간 정보 공유와 통합이 가능하여 신약개발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고성훈
Senior Solutions Consultant, Health Sciences Global Business Unit, Oracle Corporation, Seoul - South Korea.
고성훈(Steve Ko)은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둔 Oracle Corporation의 Health Sciences Global Business Unit의 선임 솔루션 컨설턴트으로서 Oracle 솔루션에 대한 데모 시연 및 트레이닝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성훈은 Oracle에 입사하기 전에 임상대행을 전문으로하는 CRO에서 8 년 이상 Data Managing 을 경험하였습니다. 고성훈은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더불어 EDC Build, CDISC 구현에 대해 능숙합니다.